강북구 미아동 주택 천장 누수, 어디부터 확인할까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 긴급 대처 매뉴얼
주택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면, 미아동에서는 이미 누수가 한 단계 진행된 상태입니다. 물이 고여 있다가 천장재가 못 견디고 터지기 직전이므로, 즉시 물을 받을 용기를 놓고 위층에 알려야 합니다. 천장 여러 곳에서 물이 떨어진다면, 누수 범위가 꽤 넓은 상황입니다.
응급 처치
떨어지는 물 아래에 양동이나 수건을 깔고, 천장 근처의 전자제품과 가구를 옮깁니다. 습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를 하되, 창문을 열기 어려우면 제습기를 사용합니다.
원인 파악과 복구
천장에 물이 차는 원인은 욕실 방수 손상, 배관 파열, 에어컨 실외기 배수 오류 등이 있습니다. 미아동 주택이 다세대라면 위층, 단독주택이라면 옥상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문가의 초음파 누수탐지로 천장을 뜯지 않고도 원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복구 범위와 예상 시간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