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2동 화장실수도
누수 진단의 첫 단계, 지하실 확인부터 시작합니다
반포2동 아파트들은 대부분 지하에 수도 미터기와 메인 차단밸브가 있습니다. 누수의 심각도를 판단하려면 지하실 벽과 바닥을 먼저 살펴봅니다. 본인 수도 라인이 어디서부터 어디로 가는지 파악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지하실 벽에 물 얼룩이 있다면 이미 누수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누수량을 측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집 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닫아놓은 상태에서 수도 미터기를 봅니다. 숫자가 움직이면 어딘가에서 새고 있다는 뜻입니다. 30분간 지켜보고 미터 변화를 기록합니다. 집 바깥쪽 배관에서 새는지 실내에서 새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터기 앞의 배관에서 새면 수도사업소에 연락하고, 미터기 뒤의 배관에서 새면 본인이 처리해야 합니다.
실내 누수 발견 후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벽 내부 배관에서 새면 외부에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벽이 축축해지거나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이미 손상이 깊습니다. 반포2동에서는 누수 신호를 감지한 후 3일 내에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조기 처치로 2차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피기 전에 배관을 교체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