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겨울철 수도 동파 대비하기
동파가 일으키는 실제 피해
가평읍의 겨울은 영하가 깊어집니다. 영하 5도 이하가 지속되면 보온이 없는 배관에서 물이 얼 수 있습니다. 동파는 단순히 물이 안 나오는 불편함이 아니라 배관 파열로 이어져 주택 전체에 물을 쏟을 위험이 있습니다. 옥상 배관, 외벽 근처 배관, 찬바람이 많이 드는 벽체 내 배관이 가장 위험합니다. 한 번 터지면 수리 비용과 이후 건조,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며, 이웃 주택까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동파로 터진 배관은 내벽 속에 있으면 찾기 어렵습니다. 물이 어디서 새는지 파악하기 위해 벽을 뜯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추가 손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집을 오래 비웠을 때 난방을 끄면 동파의 위험은 급증합니다.
11월부터 미리 준비하기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배관 보온 작업을 마쳐야 합니다. 실내 온수 배관도 최소 온도를 유지해야 하고, 외출이 길어질 때는 난방을 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옥상이나 다락 같은 외부와 맞닿은 공간의 배관은 반드시 보온재로 감싸야 합니다. 사전 점검으로 응급 상황을 방지하고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