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1동 화장실수도
화장실 수도 누수, 가장 흔하지만 가장 무시되는 문제
화장실은 물 사용량이 많은 공간입니다. 세면대 하단 배관, 변기 급수관, 샤워부스 연결부 등 누수 위험 지점이 여럿 있습니다. 서초1동 주택들은 준공 시기가 다양해서 배관 노후도 제각각입니다. 배관의 재질도 갈바늄강관, 동파이프, PVC 등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서 손상 패턴도 다릅니다.
음향과 냄새로 누수 신호를 읽습니다
급수관에서 새는 물은 끊임없이 떨어지면서 끊임없이 '똑똑' 거리는 음을 냅니다. 이 소리가 밤중에 들린다면 누수가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급배수관이 얽혀 있는 벽 안쪽에서 나는 소리라면 벽재 내부가 이미 습해 있다는 뜻입니다. 환기 부족으로 곰팡이 냄새가 진할 때도 같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독한 곰팡이 냄새는 이미 2차 손상이 진행 중임을 의미합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지점부터 확인합니다
세면대 아래, 변기 뒤, 욕조 밑 연결 부위를 만져 봅니다. 물기가 있거나 손가락을 댔을 때 흙 같은 물질이 묻으면 녹이 슬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이 정도면 배관 교체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서초1동에서는 누수가 더 진행되기 전에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급수관 전체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